마케팅 원리와 판단 기준
고객·시장·포지셔닝부터 목표와 지표 설정까지. 실행 방법을 선택하기 전에 알아야 할 마케팅 개념과 판단 기준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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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가 목표를 가리는 순간: 측정하기 쉬운 숫자에 끌리지 않는 판단 기준
KPI는 잘 집계되는 숫자가 아니라, 지금 내리려는 의사결정이 성공했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여야 합니다. 클릭·전환·매출처럼 즉시 보이는 값도 목표 ...
전환 광고의 효율이 떨어질 때: 타기팅보다 먼저 수요의 온도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
전환 광고 효율이 떨어졌다고 해서 먼저 타기팅을 좁히거나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이 우리에게 맞는 사람인지와 지금 문제를 인식하고 구매를 ...
검색어는 고객의 필요를 어디까지 보여줄까: 유입량보다 문제 표현을 읽는 리서치 기준
검색어는 고객이 문제를 어떤 말로 표현하는지 보여주는 유용한 단서지만, 고객 필요의 전체 목록은 아닙니다. 유입량이 큰 검색어부터 좇기보다, 표 ...
마케팅 회의가 길어지는 이유: 의견을 결정으로 바꾸는 질문의 순서
마케팅 회의가 길어지는 핵심 이유는 의견이 많아서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마지막에 결정할지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 ...
포지셔닝에 가격을 넣어도 될까: 저렴함·프리미엄을 브랜드 기준으로 쓸 때의 조건
가격은 포지셔닝에 넣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렴함’이나 ‘프리미엄’은 가격표의 숫자만이 아니라 고객이 무엇과 비교하고, 그 가격에서 어떤 품질 ...
마케팅 예산이 부족할수록 측정 비용을 빼면 안 되는 이유: 집행비와 판단비를 함께 보는 법
예산이 적을수록 측정을 빼면 안 됩니다. 적은 집행비에서 생기는 한 번의 잘못된 증액·중단 판단은, 측정에 쓰지 않은 비용보다 더 큰 손실을 만 ...
전환율이 낮을 때 무엇부터 확인할까: 유입 문제와 제안 문제를 구분하는 KPI 해석
전환율이 낮다면 전체 전환율부터 해석하지 말고, 측정이 정확한지 → 어떤 유입에서 달라졌는지 → 조회·장바구니·구매 중 어디서 약해졌는지 순서로 ...
포지셔닝이 넓을수록 더 많은 고객을 얻을까: 누구에게나 맞춘 메시지의 손실 계산
아닙니다. 포지셔닝을 넓히면 도달 가능한 사람 수는 늘 수 있지만, 각 고객이 ‘나를 위한 제안’이라고 느끼는 정도가 낮아져 전환과 장기 반응을 ...
브랜드 캠페인과 전환 캠페인을 같은 KPI로 평가하면 왜 판단이 틀어질까
브랜드 캠페인과 전환 캠페인은 만들어내려는 변화가 다르므로, 같은 단기 전환 지표로 함께 평가하면 어느 쪽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먼저 ...
이번 달 마케팅 계획에서 빼야 할 일은 무엇일까: 포기 기준을 먼저 세우는 법
이번 달 계획에서 빼야 할 일은 ‘좋아 보이지만 성공과 실패를 판정할 수 없는 활동’입니다. 시작 전에 가설, 비교 기준, 필요한 관찰 조건, ...
한 채널 성과가 좋을수록 위험해지는 이유: 마케팅 믹스의 역할 중복 점검법
한 채널의 성과가 좋다는 사실만으로 예산을 계속 늘리면, 다른 채널이 만들던 도달·관심·전환을 그 채널의 공으로 잘못 해석할 수 있습니다. 점검 ...
포지셔닝은 언제 바꿔야 할까: 메시지 피로와 시장 변화의 차이 읽기
포지셔닝은 광고 반응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바꾸지 않습니다. 같은 메시지의 실행물이 지친 것인지, 메시지의 관련성이 약해진 것인지, 고객 ...